소녀시대 유리, 제주 생활 만끽 중 ''추천 추천''
입력 : 2025.01.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 생활을 만끽했다.

18일 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그럴 수 있다, 그럿이 인생이다 [제주 생활의 중도] 빛의 벙커 샤갈, 이왈종 in 제주 추천추천추천"이라며 글귀를 적었다.

프랑스 화가로 알려진 샤갈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볼 수 있는 해당 전시는 보기만 해도 포근함을 안긴다. 유리 또한 그렇게 느꼈는지 편안한 표정으로 그림을 관람하거나, 눈을 감고 빛 그 자체를 쬐는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제주살이에 로망 생긴다", "제주도 인프라가 좋나 보다", "오늘 착장 풀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얼마 전 SM 30주년을 맞이해 2년만에 완전체 사진을 촬영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리 채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