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2025년 봄을 여는 기대작 '첫 번째 키스'(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각본 사카모토 유지, 수입 ㈜미디어캐슬, 배급 메가박스중앙(주))가 일본 열도 스크린을 울린 가운데, 지난 13일 언론 시사 및 14일 대규모 발렌타인 데이 프리미어 시사 후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첫 번째 키스'가 개봉 주 일본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eiga.com 2/9 기준)에 이어 2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멜로 영화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13일과 14일 연속 진행된 대한민국 언론 및 스페셜 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키스’에 눈가가 젖었다”,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가 가장 중요한 말인 것을 느끼게 하는 영화”, “나도 모르게 같이 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영화”, “웃다가 울다가 사람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들었다 놨다 하나요”, “4K만큼 세밀하게 서로의 단점을 포착한 부부나 연인들에게는 현재의 기회가 있음을 알려준다”, “올해 이 영화를 안 본다면, 과거의 후회처럼 후회가 될 영화”, “죽도록 싫던 남편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연애 감정을 느끼게 했다. 다시 사랑해”등 일본 열도의 대호평에 이어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시사 반응이 나왔다. 단 하루 만에 이처럼 놀라운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첫 번째 키스'는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관객 반응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편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괴물'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신작 '첫 번째 키스'는 대한민국 역대 일본 멜로 영화 최고 흥행작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전작 '괴물'의 일본 개봉 주 오프닝 수익을 모두 가뿐히 뛰어넘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열도를 울린 화제작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대한민국 스크린에서도 뜨거운 마음과 눈물을 전할 개봉 준비에 박차고 있다.
올 봄을 여는 대호평 그 자체 영화 '첫 번째 키스'는 이혼 위기에 남편 카케루(마츠무라 호쿠토)를 사고로 잃게 된 칸나(마츠 타카코)가 우연히 15년 전의 그와 다시 만나게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월 26일(수) 대한민국 메가박스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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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