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현, '위기 지운다'
입력 : 2025.03.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 1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국내와 일본 팀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7번 치른 뒤 3월 5일 귀국,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4회초 2사 1,2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LG 문보경의 잘 맞은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3.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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