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제대로 구겼네..'조커2' 조아퀸 피닉스X레이디 가가, 최악의 듀오 [Oh!llywood]
입력 : 2025.03.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최이정 기자]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디 가가가 뮤지컬 조커 속편 '조커: 폴리 아 되'(Folie à Deux, 이하 조커2)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은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틀 전인 2월 28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조커2'는 최악의 프리퀄, 리메이크 상을 수상했다. 최악의 스크린 듀오는 이 영화의 주연인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디 가가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호아킨 피닉스가 아서 플렉/조커 역을 다시 맡았고, 팝의 거장 레이디 가가가 조커의 연인 할리 퀸 역을 연기해 큰 기대를 모았던 바다.

베일을 벗자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어떤 사람들은 속편이 호평을 받은 2019년 영화보다 '우월하다'라고 생각하고 피닉스와 가가의 연기를 칭찬했지만, 다른 이들은 '파생작'이고 '재미'가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은  최악의 영화적 실패를 기리는 패러디 시상식입니다. UCLA 영화 졸업생이자 영화 산업의 베테랑인 존 J. B. 윌슨과 모 머피가 공동 창립한 풍자적인 연례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40년 앞서 있다.

골든 라즈베리 재단은 이 상이 '유명한 영화감독과 일류 연기자들이 자신의 나쁜 점을 인정하도록 격려한다'라고 주장한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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