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조카들로부터 사랑 받는 이모의 기분을 만끽했다.
1일 신지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사랑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연휴를 맞아 조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조카들과 함께한 신지는 조카들 사이에서 꽃받침 포즈를 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스티커 등으로 사진을 꾸민 가운데 조카들로부터 사랑 받는 이모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팬들도 “아기가 3명”, “귀여움이 3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리더 김종민은 오는 4월 결혼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