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심형탁이 벌써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는 생후 2개월 아들을 공개했다.
심형탁과 아내인 히라이 사야는 지난 1월 출산한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심형탁은 "hi..아빠,엄마"라고 말하고 "같이 놀아줘"라고 말하는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 된 사진 속 아들은 신생아 때보다 훌쩍 큰 모습. 활짝 웃는 모습이 벌써 장난스럽다. 엄마 아빠를 닮아 잘생긴 얼굴이 눈에 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도 인상적이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임신에 이어 출산도 공개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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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개인계정 |
심형탁과 아내인 히라이 사야는 지난 1월 출산한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심형탁은 "hi..아빠,엄마"라고 말하고 "같이 놀아줘"라고 말하는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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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개인계정 |
공개 된 사진 속 아들은 신생아 때보다 훌쩍 큰 모습. 활짝 웃는 모습이 벌써 장난스럽다. 엄마 아빠를 닮아 잘생긴 얼굴이 눈에 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도 인상적이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임신에 이어 출산도 공개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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