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심형탁, 생후 2개월 子 잘생겼네..머리숱 부자 [스타이슈]
입력 : 2025.03.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심형탁 개인계정
/사진=심형탁 개인계정

배우 심형탁이 벌써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는 생후 2개월 아들을 공개했다.

심형탁과 아내인 히라이 사야는 지난 1월 출산한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심형탁은 "hi..아빠,엄마"라고 말하고 "같이 놀아줘"라고 말하는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심형탁 개인계정
/사진=심형탁 개인계정

공개 된 사진 속 아들은 신생아 때보다 훌쩍 큰 모습. 활짝 웃는 모습이 벌써 장난스럽다. 엄마 아빠를 닮아 잘생긴 얼굴이 눈에 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도 인상적이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임신에 이어 출산도 공개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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