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MBN '현역가왕2' 본선 2차전에서 한 팀이었던 강문경, 신유, 환희가 '현역가왕2 갈라쇼'에서 때아닌 '삼각관계'를 만들어냈다.
MBN '현역가왕2 갈라쇼'는 2025년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TOP7을 선발했던 '현역가왕2' 후속으로 방영되는 스페셜 프로그램. '현역가왕2 갈라쇼'에서 결승전에 오른 TOP10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환희-김수찬-신유는 경쟁의 치열함에서 벗어나 훨훨 나는 필살기를 드러내며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보답하는 어메이징한 무대들을 쏟아낸다.
4일 방송되는 '현역가왕2 갈라쇼' 1회에는 '현역가왕2' 본선 2차전에서 김준수팀으로 한배를 탔던 강문경과 환희가 각각 신유를 사이에 둔 '극과 극 듀엣 무대'를 펼친다.
먼저 '현역가왕2' 본선 2차전 팀미션에서 '뚝딱 형제'로 불렸던 강문경과 신유는 '현역가왕2 갈라쇼'를 통해 첫 듀엣 호흡을 맞춘다. 특히 강문경과 신유는 첫 듀엣부터 무대 위 '잉꼬 부부'에 등극해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원조 트롯 프린스' 신유의 리드 아래 '트롯 빙의 전문가' 강문경이 애처가에 빙의, 최강 간드러짐과 수줍은 어깨 기댐으로 열광을 최고조로 이끈다. 여기저기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던 두 사람의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환희와 신유는 '현역가왕2' 본선 2차전 '듀엣전'을 통해 보여준 전설의 '미녀와 야수' 케미에서 벗어나 업그레이드된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쥐락펴락한다. 두 사람은 특유의 감성 보이스에 치명미와 박력을 더해 열광을 일으키고, 관객석에서는 "오빠!"라는 환호성까지 터져 나온다. '알콩달콩' 기운의 강문경-신유 무대와 '으른남자' 느낌의 환희-신유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임팩트로 다가올지 호기심을 높인다.
김준수-김수찬-박서진-최수호는 '현역가왕2 갈라쇼'에서 '현역가왕2' 대표 '영(young) 보이'팀을 결성,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네 사람은 상큼함으로 중무장한 채 미모, 도파민, 귀여움, 패기를 팡팡 터트리는 초화끈 무대를 꾸민다. 색다른 케미로 눈 호강을 안길 네 사람의 무대가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더불어 '영(young) 보이'팀 도파민 담당 김수찬은 녹슬지 않는 성대모사 능력을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환희 무대를 소개하던 김수찬이 툭 던진 환희 성대모사로 본인 등판한 환희마저 포복절도하게 하는 것. 환희와 관객 모두의 웃음보를 저격한 김수찬의 환희 성대모사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현역가왕2'에 보내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결승전에 오른 TOP10과 보고 싶었던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방송인 '현역가왕2 갈라쇼'를 준비했다"라며 "TOP10이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한 축제 같은 방송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2' TOP10이 나서는 '현역가왕2 갈라쇼' 1회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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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
MBN '현역가왕2 갈라쇼'는 2025년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TOP7을 선발했던 '현역가왕2' 후속으로 방영되는 스페셜 프로그램. '현역가왕2 갈라쇼'에서 결승전에 오른 TOP10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환희-김수찬-신유는 경쟁의 치열함에서 벗어나 훨훨 나는 필살기를 드러내며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보답하는 어메이징한 무대들을 쏟아낸다.
4일 방송되는 '현역가왕2 갈라쇼' 1회에는 '현역가왕2' 본선 2차전에서 김준수팀으로 한배를 탔던 강문경과 환희가 각각 신유를 사이에 둔 '극과 극 듀엣 무대'를 펼친다.
먼저 '현역가왕2' 본선 2차전 팀미션에서 '뚝딱 형제'로 불렸던 강문경과 신유는 '현역가왕2 갈라쇼'를 통해 첫 듀엣 호흡을 맞춘다. 특히 강문경과 신유는 첫 듀엣부터 무대 위 '잉꼬 부부'에 등극해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원조 트롯 프린스' 신유의 리드 아래 '트롯 빙의 전문가' 강문경이 애처가에 빙의, 최강 간드러짐과 수줍은 어깨 기댐으로 열광을 최고조로 이끈다. 여기저기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던 두 사람의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환희와 신유는 '현역가왕2' 본선 2차전 '듀엣전'을 통해 보여준 전설의 '미녀와 야수' 케미에서 벗어나 업그레이드된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쥐락펴락한다. 두 사람은 특유의 감성 보이스에 치명미와 박력을 더해 열광을 일으키고, 관객석에서는 "오빠!"라는 환호성까지 터져 나온다. '알콩달콩' 기운의 강문경-신유 무대와 '으른남자' 느낌의 환희-신유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임팩트로 다가올지 호기심을 높인다.
김준수-김수찬-박서진-최수호는 '현역가왕2 갈라쇼'에서 '현역가왕2' 대표 '영(young) 보이'팀을 결성,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네 사람은 상큼함으로 중무장한 채 미모, 도파민, 귀여움, 패기를 팡팡 터트리는 초화끈 무대를 꾸민다. 색다른 케미로 눈 호강을 안길 네 사람의 무대가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더불어 '영(young) 보이'팀 도파민 담당 김수찬은 녹슬지 않는 성대모사 능력을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환희 무대를 소개하던 김수찬이 툭 던진 환희 성대모사로 본인 등판한 환희마저 포복절도하게 하는 것. 환희와 관객 모두의 웃음보를 저격한 김수찬의 환희 성대모사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현역가왕2'에 보내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결승전에 오른 TOP10과 보고 싶었던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방송인 '현역가왕2 갈라쇼'를 준비했다"라며 "TOP10이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한 축제 같은 방송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2' TOP10이 나서는 '현역가왕2 갈라쇼' 1회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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