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연,'이번에는 아쉬운 외야플라이'
입력 : 2025.03.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대전,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

2회말 2사 1, 2루 한화 김태연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2025.03.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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