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휘선 기자]
배우 이수혁, 강동인 감독, 배우 하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감독 강동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배우 이수혁, 하윤경 등이 출연하며 4월 9일 개봉한다. /2025.03.28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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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배우 이수혁, 하윤경 등이 출연하며 4월 9일 개봉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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