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동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황신혜는 ‘많이도 비슷하고 많이도 다른 my sister 일단 옷을 좋아한다는 가장큰 닮음의 너무 착한 내동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슷한 패션 스타일을 한 황신혜 자매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쌍둥이에요?’ ‘보기 좋은 자매다’ ‘대박 분위기도 옷도 너무 비슷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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