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앙상하게 마른 몸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부가 노출된 의상을 입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앙상하게 마른 몸을 지니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뼈만 남은 몸이지만 복근은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7일 "다들 나한테 너무 많이 살 뺐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며 "가시 같은 뼈 말라(뼈가 보일 정도의 마른 몸매)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키 170cm에 몸무게가 44.7kg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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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지난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부가 노출된 의상을 입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앙상하게 마른 몸을 지니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뼈만 남은 몸이지만 복근은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7일 "다들 나한테 너무 많이 살 뺐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며 "가시 같은 뼈 말라(뼈가 보일 정도의 마른 몸매)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키 170cm에 몸무게가 44.7kg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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