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서현 ''출연 제안에 밀당 NO..마동석과 사랑에 빠져''
입력 : 2025.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건대입구=김나연 기자]
배우 서현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 2025.04.02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서현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 2025.04.02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서현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임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

서현은 어떤 악마라도 퇴마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사 '샤론'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 시나리오를 받고, 앉은 자리에서 눈을 뗄 수 없더라. 시나리오 안으로 빨려 들어가듯이 읽으면서 출연을 고민할 여지가 없었다. 마동석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저는 그런 '밀당'(밀고 당기기) 없다. 꽉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마동석은 "캐스팅하는 입장에서는 시나리오를 드리고, 항상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석 달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는 경우도 있는데 빨리 대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사실 쉬운 캐릭터가 아니라서 본인한테는 도전일 거고, 우리는 서현 씨의 연기력을 믿고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 200% 역량을 발휘해 주셨다"고 말했다.

서현은 "선배님과 사랑에 빠졌다. 현장에서 너무 잘 챙겨주시고, 배우 선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너무 좋았다. 애드리브도 천재적으로 하셔서 모든 모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도 눈에 하트 뿅뿅이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건대입구=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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