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슈 SNS

그룹 S.E.S. 출신 슈가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슈는 3일 자신의 SNS에 "동메달. 우승 축하상. 아침부터 단백질 보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슈의 자녀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식사 중인 모습이 담겼다. 슈는 자녀의 성과를 알리며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개발 및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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