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강 이상의 성적을 얻기 위해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부산은 24일 1차 동계 전지훈련지인 일본 구마모토로 출발했다. 그 동안 부산은 국내에서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된 선수간의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구마모토에서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둔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의 구마모토 전지훈련은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강도 높은 훈련과 연습경기로 선수단을 조율할 계획이다. 올해 J1리그(1부리그)로 승격한 윤정환 감독의 사간 토스가 연습경기 상대로 예정되어 있다.
안인수 감독은 “전지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2012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몸 만들기를 요구할 생각이다. 또 일본 현지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보완점을 찾아 개선하는 기간으로 만들겠다” 며 전지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은 2월 5일 귀국한 뒤 2월 19일 하와이로 떠나 최종 마무리 훈련을 한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부산은 24일 1차 동계 전지훈련지인 일본 구마모토로 출발했다. 그 동안 부산은 국내에서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된 선수간의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구마모토에서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둔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의 구마모토 전지훈련은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강도 높은 훈련과 연습경기로 선수단을 조율할 계획이다. 올해 J1리그(1부리그)로 승격한 윤정환 감독의 사간 토스가 연습경기 상대로 예정되어 있다.
안인수 감독은 “전지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2012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몸 만들기를 요구할 생각이다. 또 일본 현지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보완점을 찾아 개선하는 기간으로 만들겠다” 며 전지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은 2월 5일 귀국한 뒤 2월 19일 하와이로 떠나 최종 마무리 훈련을 한다.
사진=부산 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