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기록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셔 주 웨스트브리지퍼드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0-1로 패했다.
또 한 끗이 문제였다. 경기지표를 보면, 맨유가 전혀 질만한 경기가 아니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날 기대 득점값을 나타내는 xG값이 맨유가 1.68이었다. 이는 최소 한 골 많으면 두 골 까지 넣을 수 있었다는 얘기다. 반면에 노팅엄은 0.54를 기록했지만 득점을 올렸다.

공격지표를 보면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굳이 비율을 나눈다면 맨유가 더 많은 찬스를 잡았다. 그래프가 높이 치솟아 있을수록 득점에 가까운 기회였다는 뜻인데, 노팅엄의 안토니 엘랑가 득점 장면의 지표보다 높은 그래프를 기록했음에도 득점하지 못했다.
맨유는 이날 24개의 슈팅을 쐈고 무려 6개의 유효 슛을 만들어냈다. 점유율도 68%를 가져가며 경기력은 노팅엄을 압도했다.

이 사실은 현장에서 체감한 후벵 아모링 감독도 분노를 표출했다. 아모링은 미국 방송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한 골을 실점한 이후,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크로스나 마지막 패스에서 한 끗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경기를 졌다는 것은 온전히 우리의 잘못이다. 최소 무승부도 아니고 무조건 이겨야 했다. 경기에서 있었던 모든 부분이 실망스러웠다”며 아쉬워했다.

맨유는 5일, 맨체스터 시티와 더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아모링은 “우린 매 경기마다 더 나은 경기를 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가 다가오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경기도 앞두고 있다. 이제 다음경기에 집중해야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노팅엄에게 1991/92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그 두 경기를 모두 패배하는 ‘더블’을 당한 경기로 기록됐다.
사진=옵타 애널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셔 주 웨스트브리지퍼드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0-1로 패했다.
또 한 끗이 문제였다. 경기지표를 보면, 맨유가 전혀 질만한 경기가 아니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날 기대 득점값을 나타내는 xG값이 맨유가 1.68이었다. 이는 최소 한 골 많으면 두 골 까지 넣을 수 있었다는 얘기다. 반면에 노팅엄은 0.54를 기록했지만 득점을 올렸다.

공격지표를 보면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굳이 비율을 나눈다면 맨유가 더 많은 찬스를 잡았다. 그래프가 높이 치솟아 있을수록 득점에 가까운 기회였다는 뜻인데, 노팅엄의 안토니 엘랑가 득점 장면의 지표보다 높은 그래프를 기록했음에도 득점하지 못했다.
맨유는 이날 24개의 슈팅을 쐈고 무려 6개의 유효 슛을 만들어냈다. 점유율도 68%를 가져가며 경기력은 노팅엄을 압도했다.

이 사실은 현장에서 체감한 후벵 아모링 감독도 분노를 표출했다. 아모링은 미국 방송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한 골을 실점한 이후, 계속해서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크로스나 마지막 패스에서 한 끗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경기를 졌다는 것은 온전히 우리의 잘못이다. 최소 무승부도 아니고 무조건 이겨야 했다. 경기에서 있었던 모든 부분이 실망스러웠다”며 아쉬워했다.

맨유는 5일, 맨체스터 시티와 더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아모링은 “우린 매 경기마다 더 나은 경기를 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가 다가오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경기도 앞두고 있다. 이제 다음경기에 집중해야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노팅엄에게 1991/92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그 두 경기를 모두 패배하는 ‘더블’을 당한 경기로 기록됐다.
사진=옵타 애널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