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초유의 사태..男 출연자, 제작진에 ''선택 안 해도 되냐''[★밤TView]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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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2기 영식이 데이트 포기 위기에 직면했다.

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기 영수와 국화를, 10기 영식과 22기 영식은 백합을, 14기 경수는 동백을 선택했다. 장미는 1표도 받지 못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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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에게 마음이 있는 22기 영식은 10기 영식과 데이트 상대가 겹치자 "아이씨"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22기 영식은 "(10기 영식은) 여태 백합과 데이트도 안 해놓고 왜 이제 와서 선택하냐. 짜증이 몰려온다"고 토로했다.

22기 영식은 선택 직전 제작진을 향해 "선택 안 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 그만큼 10기 영식이 있는 데이트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것.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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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식은 그러면서도 "백합을 좋아하니까 직진하고 싶다.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고 백합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MC 데프콘은 10기 영식이 국화가 아닌 백합을 선택한 것에 대해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한 게 신의 한수인 것 같다. 공식적으로 바람을 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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