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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두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해 고소 당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12일 지난 2023년 11월29일 김씨의 전처 A씨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이행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수입보다 빚이 많아 양육이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사진=뉴시스
두 자녀 양육비 지급 못해 고소당한 전 쇼트트랙 스타
[스포탈코리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두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해 고소 당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12일 지난 2023년 11월29일 김씨의 전처 A씨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이행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수입보다 빚이 많아 양육이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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