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5일 NC전 배우 신예은 시구-유다빈밴드 애국가
입력 : 2025.04.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배우 신예은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tvN 드라마 ‘정년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5년 공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 시리즈 ‘탁류’에서는 ‘최은’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예은은 "처음 본 야구경기가 키움 히어로즈 경기였다. 그래서 오늘 시구가 더 의미있다. 선수들 모두 부상없이 경기 치르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애국가는 ‘유다빈밴드’의 보컬 유다빈이 부른다. 2021년 데뷔한 ‘유다빈밴드’는 Mnet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TOP3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202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선정한 ‘당신이 들어야 할 한국 록 아티스트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대학 축제 25곳에 초청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다빈은 “처음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되어 조금 떨린다. 제 목소리가 선수들과 팬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멋진 경기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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