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럭셔리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월 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럭셔리하면서도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사막의 기적 두바이. 사막 속 인공호수 러브레이크, 곳곳에 하트를 보면 저절로 눌리는 셔터와 럭셔리 데이트의 끝판왕으로 리무진부터 해변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현무와 양세찬은 "청소하고 의자 올릴 때까지 있어야 돼"라고 했고, 이찬원은 박수를 치며 함박웃음을 지어 유쾌함을 안겼다.
다음으로는 프랑스 대표 건축가 '에펠'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건축 투어. 파리에서 만나는 에펠의 작품들 영상을 본 이찬원 등 출연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후 펼쳐진 에펠탑의 숨겨진 비밀의 방에 이찬원은 "우와 우와~ 뭐야 이게!"라며 박수를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나라 요르단. 로마의 유적과 이슬람 유적이 한 장소에 있는 신기한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하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바위 속에 숨겨진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의 웅장한 자태를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놀란 나머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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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럭셔리하면서도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사막의 기적 두바이. 사막 속 인공호수 러브레이크, 곳곳에 하트를 보면 저절로 눌리는 셔터와 럭셔리 데이트의 끝판왕으로 리무진부터 해변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현무와 양세찬은 "청소하고 의자 올릴 때까지 있어야 돼"라고 했고, 이찬원은 박수를 치며 함박웃음을 지어 유쾌함을 안겼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후 펼쳐진 에펠탑의 숨겨진 비밀의 방에 이찬원은 "우와 우와~ 뭐야 이게!"라며 박수를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나라 요르단. 로마의 유적과 이슬람 유적이 한 장소에 있는 신기한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하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바위 속에 숨겨진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의 웅장한 자태를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놀란 나머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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