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DL이앤씨가 건설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함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사적인 기업혁신의 첫 발걸음으로 통합 매뉴얼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사와 소통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소통과정에서 매뉴얼 제작과 혁신 활동에 대한 협력사들의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장 최고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매뉴얼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본격적인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마창민 대표가 직접 주요 협력사 대표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 또 최고 전문가인 협력사 현장 소장 및 임원진들과 함께 TFT를 구성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각 공종별, 작업별 최고 전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와 전문성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통합 업무 매뉴얼의 취지와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매뉴얼에 반영하면서 협력사 대표부터 관리자, 근로자까지 적극적인 의사 개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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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l이앤씨 |
DL이앤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사적인 기업혁신의 첫 발걸음으로 통합 매뉴얼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사와 소통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소통과정에서 매뉴얼 제작과 혁신 활동에 대한 협력사들의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장 최고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매뉴얼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본격적인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마창민 대표가 직접 주요 협력사 대표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 또 최고 전문가인 협력사 현장 소장 및 임원진들과 함께 TFT를 구성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각 공종별, 작업별 최고 전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와 전문성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통합 업무 매뉴얼의 취지와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매뉴얼에 반영하면서 협력사 대표부터 관리자, 근로자까지 적극적인 의사 개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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