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이솔이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늘도 햇살이 맑아요. 다들 잔디에 앉아있길래 저도 따라 앉아봤어요. 해는 뜨거운데 바람은 차서 그늘은 제법 서늘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솔이는 해외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에 모자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이솔이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비율과 피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솔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이 느껴진다. 외국인들처럼 공원 잔디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결혼 후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