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인영,'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어'
입력 : 2025.02.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천, 이대선 기자] 7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6위 하나은행은 7연패 탈출 후 연승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3위 삼성생명은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1쿼터 하나은행 양인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2.07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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