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장신영의 둘째 아들의 얼굴이 가려져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신영애 출연했다.
이날 장신영은 둘째 아들 정우가 먹고 싶어한 박대 생선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아들 정우가 “박대 생선 먹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논란을 의식한 듯 아들의 얼굴이 아닌 뒷모습이 나왔고 목소리만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예 아들 얼굴이 아닌 가려진 모습에 집중된 모습. 장신영만 클로즈업되어 화면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장신영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얼굴 전면이 드러난 것에 비해 본편에서는 대중의 걱정을 의식한 것인지 장면 대부분이 삭제됐기도.
이후에도 장신영은 계속해서 아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얼굴 정면이 아닌 뒷 모습만 카메라가 비추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