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해방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아야네는 개인 SNS에 "후쿠오카 먹돌이 여행!!! 후쿠오카 다녀왔다. 처음으로 루희(딸)랑 떨어지는 거다 보니 가깝고 먹을 거 많은 곳으로 (왔다)"고 밝혔다.
이어 "후쿠오카 현지에 사는 친구가 알려준 가게는 내 인생 3위에 오를 역대급 이자카야였다"며 "일본이라 마음도 편하고 잠도 잘 자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물담배 연기가 뿜어지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사진에 나오는 물담배는 니코틴프리 물담배고 전 비흡연자"라고 오해를 사전 차단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해 7월 득녀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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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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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
지난 12일 아야네는 개인 SNS에 "후쿠오카 먹돌이 여행!!! 후쿠오카 다녀왔다. 처음으로 루희(딸)랑 떨어지는 거다 보니 가깝고 먹을 거 많은 곳으로 (왔다)"고 밝혔다.
이어 "후쿠오카 현지에 사는 친구가 알려준 가게는 내 인생 3위에 오를 역대급 이자카야였다"며 "일본이라 마음도 편하고 잠도 잘 자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물담배 연기가 뿜어지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사진에 나오는 물담배는 니코틴프리 물담배고 전 비흡연자"라고 오해를 사전 차단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해 7월 득녀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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