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캐스팅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이는 "제 첫 드라마가 MBC '선덕여왕'이었다"고 운을 뗐다. 유이는 2009년 인기리 방영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이 맡은 미실 역의 아역을 연기했다.
이어 "고현정 선배님의 아역을 찾고 있는 와중에 감사하게도 제가 느낌이 비슷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이는 또 "정말 감사하게도 고현정 선배님까지도 본인과 닮았다고 얘기해 주시니까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오디션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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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왼쪽), 유이 /사진=스타뉴스 |
13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이는 "제 첫 드라마가 MBC '선덕여왕'이었다"고 운을 뗐다. 유이는 2009년 인기리 방영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이 맡은 미실 역의 아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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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
유이는 또 "정말 감사하게도 고현정 선배님까지도 본인과 닮았다고 얘기해 주시니까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오디션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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