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출산 앞두고 더 뻔뻔·애틋…홍상수, ♥김민희에 ''내 매니저'' 애정 [Oh!쎈 이슈]
입력 : 2025.02.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장우영 기자] 영화 감독 홍상수가 연인이자 배우 김민희 없이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홀로 포토타임을 가진 홍상수 감독이지만 김민희에 대해서는 ‘프로덕션 매니저’라고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신작 영화 ‘그 자연이 뭐라고 하니( Does that Nature Say to You)’ 프리미어와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투샷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특히 김민희가 올 봄 출산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동행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향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김민희는 임신으로 인한 불룩한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상수 감독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검은색 코트를 입었고,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이동했다.

기자회견 전 포토타임에서는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등이 참석했다. 김민희는 포토타임에도,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챙겼다. 그는 영화 예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난 예산을 따로 계산하진 않는다.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원은 프로덕션 매니저 3명, 붐 마이크 기사까지 4명”이라고 말했다. 김민희는 실제로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제작실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2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0년 가까이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희는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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