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애틀 유니폼 입은 후지나미
입력 : 2025.02.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피오리아(미국), 이대선 기자]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5회초 무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 후지나미 신타로가 역투하고 있다. 2025.02.28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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