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엄정화는 1일 개인 채널에 “흐트러질 땐 다시! 맑아지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운동복을 착용했음에도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엄정화는 발레 동작을 소화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기도. 그러나 올케인 윤혜진은 “학생 1번 오른쪽 다리 중심이 왼쪽으로 빠져 있습니다. 안 될 일입니다”, “학생은 예쁘니까 특별히 공짜로 알려주겠어요”라고 너스레가 담긴 잔소리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가수 및 배우 활동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엄정화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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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