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신정윤이 어머니가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한의원을 찾은 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의원에 도착한 신정윤은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그는 "(어머니) 무릎 (연골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신정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아프셔도 병원 잘 안 다니신다. (무릎이) 안 좋을 거라 생각했다"며 "같이 살고 있으니까 전문가가 아닌 내가 봐도 안 좋은 게 티가 난다. 도움이 되고자 한의원에 모시고 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의사에게 어머니의 무릎 상태를 전했다. 신정윤은 "원래 (어머니의) 무릎이 안 좋았는데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교통사고는 아니었는데, 놀라셔서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 무릎을 다쳤다"고 말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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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
1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한의원을 찾은 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의원에 도착한 신정윤은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그는 "(어머니) 무릎 (연골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신정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아프셔도 병원 잘 안 다니신다. (무릎이) 안 좋을 거라 생각했다"며 "같이 살고 있으니까 전문가가 아닌 내가 봐도 안 좋은 게 티가 난다. 도움이 되고자 한의원에 모시고 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의사에게 어머니의 무릎 상태를 전했다. 신정윤은 "원래 (어머니의) 무릎이 안 좋았는데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교통사고는 아니었는데, 놀라셔서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 무릎을 다쳤다"고 말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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