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4일 오후 황신혜는 ‘봄은 봄이야~~ 추워도 봄이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군살이라곤 1도 찾을 수 없는 환신혜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MZ패션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힙한 의상을 입은 황신혜는 작은 얼굴과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패션 소화력 무슨 일’ ‘진짜 잘 어울려요’ ‘60대라고 누가 믿어요. 진짜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