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6억' 황정음, 이태원 '2층 단독주택' 최초공개! ('솔로라서')
입력 : 2025.03.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 김수형 기자]‘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이 최초 2층 단독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이 출연했다.

이날 황정음이 마당이 넓은 2층 단독주택을 최초 공개,, 가정집이라고 하기에는 흔치않은 마감재부터 독특한 화장실 구조가 돋보이는 ‘정음 하우스’가 첫 공개된 것.

특히 최근 황정음이 2020년 5월에 사들인 단독 주택이 4~5년 만에 엄청난 가격 상승을 가져오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해 화제가 됐다. 당시 황정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46억원에 매입했던 바다.

황정음은 “제 보물 1호”라며 씩씩한 첫째 왕식이, 귀여운 둘째 강식이도 공개, 애정을 뽐냈다.

하지만 아침의 여유도 잠시, “차가운 물 줘~”, “이거 만들어줘”, “귤 까줘”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엄마’ 황정음은 정신없이 움직였다. 씩씩형제를 따라잡기에 바쁜 황정음. 등굣길부터 난항을 보이기도 했다.

SBS플러스, E채널 예능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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