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독보적인 미모로 밀라노 패션위크를 사로잡았다.
4일 오후 채정안은 ‘밀라노에서의 추억을 멋지게 담아주신 포토님들 감자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남다른 스타일링을 자랑한 채정안의 다양한 모습들. 관리의 여왕답게 채정안은 탄탄한 바디 라인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정안은 상의가 노출된 셔츠를 입고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맨날 어려짐’ ‘패션 소화력 미쳤다. 한유주의 귀환’ ‘진짜 멋있다. 언니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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