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오빠들 쏟아진다..'바니와 오빠들' 유일한 여주 노정의 ''행복한 경험'' [종합]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CGV 용산=최혜진 기자]
배우 이채민,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이채민,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한 여자를 마음에 둔 잘생긴 '오빠'들이 쏟아진다. 1억 조회수를 넘은 '바니의 오빠들'이 드라마로 재탄생,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

3일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연출 김지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지훈 감독과 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이 참석했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 분)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다.

이 작품은 누적 1억 7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지훈 감독은 "원작 웹툰 그림체가 정말 예뻐서 순정 만화 같았다. 원작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고민하며 예쁘게 찍었다. 한국에서 쓰지 않던 렌즈도 최초로 쓰고 예쁜 화면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런 부분이 시청자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장르물을 좋아하는데, 우리 드라마는 타깃이 다르다. 특색이 있다. 청춘 배우들이 나와서, 풋풋하고 싱그러움을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배우 이채민, 김지훈 PD, 배우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이채민, 김지훈 PD, 배우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김지훈 감독은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을 캐스팅한 이유도 밝혔다.

먼저 성격도 성적도 완벽한 조소과 과탑 바니 역을 맡은 노정의에 대해 "원래 노정의의 팬이었다. 고민 없이 노정의 배우를 생각했다. 또 노정의가 굉장히 연기를 잘한다. 바니라는 역할이 정말 어렵다. 웹툰과 플랫폼이 달라 어색하거나 과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노정의가 연기를 잘하고 명석하다. 그래서 어떤 톤으로 감정을 할지, 톤앤매너를 잘 맞춰주더라. 비주얼, 연기를 다 갖춰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겉바속촉의 카리스마와 탄탄한 스펙을 갖춘 시각디자인과 과 대표 황재열 역으로 이채민을 선택한 이유도 전했다. 김지훈 감독은 "이채민이 신인 때 드라마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순간 멈췄다.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기억했다가, (황재열이) 강렬한 카리스마와 흡인력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캐스팅했다. 현장에서도, 실제로도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 같이 하면서 즐거웠다"고 했다.

김지훈 감독은 연애시장 상위 0.1% 남친 후보 차지원 역의 조준영에 대해서는 "연출하는 선후배들 사이에서 추천을 많이 받았다. 조준영이 했던 작품이 릴리즈되지 않았지만, 그 전부터 얘기를 많이 들었다. 잘생겼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또 조준영이 뚝심, 욕심, 고집도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이채민, 노정의가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이채민, 노정의가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노정의, 조준영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노정의는 작품에서 이채민, 조준영, 김현진, 홍민기까지 네 명의 남자들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해 노정의는 "예상대로 행복하고 즐거웠다. 좋은 사람들이랑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었다.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옆자리에서 듣고 있던 이채민은 "그렇게 말하는 게 귀엽다"며 웃음을 지었다.

노정의와 이채민은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라키'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채민은 "'하이라키' 때와는 캐릭터 성격이 정반대다. 이미 한번 호흡을 맞췄던 배우라, 완전 편하게 의사소통했다. '어떻게 하면 신들을 만들어갈까' 얘기도 나누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노정의 "아무래도 함께한 작품이 두 번째고, 텀이 길지 않아서 더 편하고 즐거웠다. 즐기면서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가보자고 했다. 그 이야기를 지켜가면서 만들어갔다"고 전했다.

조준영도 노정의와 과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들은 오는 14일 공개 예정인 KBS Joy 드라마 '디어엠' 촬영을 마친 상태다. 조준영은 "노정의와 처음 작품을 하는 건 아니었다. 이번 작품에서 또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또 노정의가 현장에서 잘 챙겨주고 알려줘서 많이 배우면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채민에 대해서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 작품 안에서 브로맨스도 있는데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 장난도 많이 치고,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조준영, 이채민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조준영, 이채민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04.03 /사진=이동훈 photoguy@
이채민과 조준영은 공중파에서 첫 주연으로 나서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설레는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채민은 "어떤 작품을 하든 긴장이 되고 설레기도 한다. 긴장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좋은 긴장감으로 다가온다. 설렘과 떨림이 좋은 감정"이라고 말했다.

조준영은 "첫 공중파에 참여하게 됐는데, 좋은 작품을 하게 돼서 감사하다. 작품 하면서 많이 배우고 감사했던 작품이지만, 긴장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준영은 차지원 역에 대해 "좋은 매력을 가지고, 훈훈한 외모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정한 눈빛, 말투를 표현하려고 했다"며 "또 유복한 환경을 자라온 캐릭터라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바니와 오빠들'은 당초 오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이날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진행, 이에 따른 특보 편성으로 인해 첫 방송 일정이 일주일 연기됐다.

이와 관련해 김지훈 감독은 "'아쉽다', '아쉽지 않다' 감히 말할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다. 상황에 맞게 하는 거다. 오히려 잘 됐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CGV 용산=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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