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김종국과 90년대 이후 재회 ''오빠랑 나랑 썸? 있을 수도 있지''(옥문아)[별별TV]
입력 : 2025.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가수 김종국과 방송인 홍진경이 십수 년 만에 재회해 서로 신기해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합류했다.

이날 홍진경은 김종국을 "터보 시절 이후에 처음 본다"며 "오빠가 예전엔 양복 입고 진짜 과묵했는데 수다쟁이가 됐다"라며 놀랐다.

송은이와 김숙은 "(우리) 두 코미디언 보다 말이 훨씬 많다"고 했고, 김종국은 "내가 오늘 말을 둘보다 못하면 집에 가서 잠을 못 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홍진경과 김종국은 십수 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해 "시간 여행한 것 같다",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방송을 했다"고 했다. 이에 김숙이 "예전에 크게 싸웠던 거야? 왜 이렇게 오랫동안 안 봤냐"고 했고 김종국은 "우린 사이 좋았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양세찬이 "썸이었냐"고 짓궂게 묻자 김종국은 "무슨 소릴 하냐"고 했고, 홍진경은 "왜 정색을 하냐. 오빠랑 나랑 썸 있을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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