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도 울었다..역사적 순간 ''파면'' 먹방 [스타이슈]
입력 : 2025.04.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스타뉴스, 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스타뉴스, 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만장일치' 인용으로 '파면'된 가운데, 배우 김규리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때로부터 122일만,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는 111일 만. 헌재는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고 그 위반 행위가 대통령직을 파면할 만한 정도의 중대한 위반 행위라고 판단한 것이다.

윤석열의 파면 선고 직후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파'와 '면' 음식 사진으로 재치 있게 기쁨을 표출한 김규리다. 그는 "ㅠㅠ #파 #면"이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굿. 전 잔치국수입니다", "시원하다", "대한민국 만세", "맛있겠다. 특히나 별미일 것 같다", "파-면이다!", "센스 짱", "최고로 기분 좋은 하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규리는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을 위해 커피 1004잔을 선결제하기도 했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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