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프로축구 광주FC U15 선수단이 광주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나선다.
광주 U15는 지난 22일 광주 보라매 구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에서 광주북성FC U15를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광주 U15는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나서게 됐다.
광주 U15는 앞선 19일 조선대 U15와의 경기에서 9-0, 22일 북성 U15 상대 5-1이라는 압도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등 전국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정이서(FW/3학년)는 두 경기서 4골을 몰아치는 골 결정력으로 팀의 에이스이자 기대주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광주 U15 임준형 감독은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가 우승을 만들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5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더욱 기량이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광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