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메오 라비아가 또다시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3일(한국시간) "라비아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는 그를 영입한 후 20개월이 지났다"라며 그의 부상 이력을 조명했다.

벨기에 국적의 미드필더 라비아는 한때 잉글랜드를 넘어 전 유럽이 주목하는 차기 월드클래스 재목이었다. 2021년 맨체스터 시티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다만 스타 선수들이 많은 맨시티에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단행한다. 맨시티를 벗어난 라비아는 훨훨 날았다. 그러자 첼시를 필두로 유럽 다수의 명문 구단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라비아가 고심 끝에 택한 행선지는 첼시였다. 그러나 첼시 이적 직후부터 발목 부상으로 상당 시간을 이탈하더니 복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쓰러졌다. 결국 라비아는 지난해 3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반전을 다짐한 올 시즌 역시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에 있다. 그는 크고 작은 부상을 반복하며 여전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풋볼 런던은 "지난 2023년 8월 첼시로 이적한 라비아는 그동안 650분도 채 뛰지 못했다. 거의 모든 시간을 부상과 회복, 좌절로 보냈다"라며 "첼시는 5,800만 파운드(약 1,102억 원)를 투자했지만, 그는 여태 14회 출전에 그치고 있다. 심지어 풀 경기를 소화한 적은 없다. 45분 이상 출전은 단 7회뿐이다. 75분 이상 출전은 딱 한 번이다"라고 꼬집었다.
첼시로선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엄청난 기대감을 드러낸 영입이나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 있는 셈이다. 이번 부상의 경우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일단 토트넘 홋스퍼와의 30라운드 홈 경기에선 명단 제외됐다.
사진=로메오 라비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3일(한국시간) "라비아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는 그를 영입한 후 20개월이 지났다"라며 그의 부상 이력을 조명했다.

다만 스타 선수들이 많은 맨시티에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단행한다. 맨시티를 벗어난 라비아는 훨훨 날았다. 그러자 첼시를 필두로 유럽 다수의 명문 구단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라비아가 고심 끝에 택한 행선지는 첼시였다. 그러나 첼시 이적 직후부터 발목 부상으로 상당 시간을 이탈하더니 복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쓰러졌다. 결국 라비아는 지난해 3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반전을 다짐한 올 시즌 역시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에 있다. 그는 크고 작은 부상을 반복하며 여전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풋볼 런던은 "지난 2023년 8월 첼시로 이적한 라비아는 그동안 650분도 채 뛰지 못했다. 거의 모든 시간을 부상과 회복, 좌절로 보냈다"라며 "첼시는 5,800만 파운드(약 1,102억 원)를 투자했지만, 그는 여태 14회 출전에 그치고 있다. 심지어 풀 경기를 소화한 적은 없다. 45분 이상 출전은 단 7회뿐이다. 75분 이상 출전은 딱 한 번이다"라고 꼬집었다.
첼시로선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엄청난 기대감을 드러낸 영입이나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 있는 셈이다. 이번 부상의 경우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일단 토트넘 홋스퍼와의 30라운드 홈 경기에선 명단 제외됐다.
사진=로메오 라비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