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리로이 사네(29)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으로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독일 매체 '겟 풋볼 뉴스 저머니'는 4일(이하 한국시간) "사네가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되며 아스널이 자유계약(FA) 영입을 위해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뮌헨과 사네 간 진전된 논의가 없었으나 앞으로 몇 주 동안 협상이 속도를 낼 것이다. 그의 기록을 보면 구단이 붙잡고 싶어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네는 올해 들어 분데스리가 12경기 6골 3도움을 올렸다. 해리 케인과도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네는 뮌헨과 3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며 잔류를 위해 급여 삭감을 감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네는 2020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통산 기록은 211경기 59골 50도움으로 다소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분데스리가 수위급 공격수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뱅상 콤파니 감독 역시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등보다 사네에게 전폭적 신임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될법하다. 독일 매체 'TZ'는 3일 "뮌헨이 올여름 사네의 이적을 대비해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가능성을 확인한 뮌헨은 손흥민을 이상적 후보로 여기고 있다. 그는 팀에 경험, 골 결정력 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독일 매체 '슈포르트', '프랑크푸르터 누에 프레세' 등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특히 슈포르트는 사네의 이적이 선행되면 손흥민 영입이 일사천리에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네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하루 이틀 새 기류가 바뀌었고, 손흥민만 '낙동강 오리알'이 됐다.

실제로 토트넘은 손흥민 대체자의 물색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1일 "토트넘이 손흥민의 잠재적 대체자를 찾기 시작한 가운데 '믿을 수 없는 수준의 공격수'를 영입한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구단은 올 시즌 인상적 활약을 펼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매체 '겟 풋볼 뉴스 저머니'는 4일(이하 한국시간) "사네가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되며 아스널이 자유계약(FA) 영입을 위해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사네는 뮌헨과 3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며 잔류를 위해 급여 삭감을 감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네는 2020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통산 기록은 211경기 59골 50도움으로 다소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분데스리가 수위급 공격수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뱅상 콤파니 감독 역시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등보다 사네에게 전폭적 신임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될법하다. 독일 매체 'TZ'는 3일 "뮌헨이 올여름 사네의 이적을 대비해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가능성을 확인한 뮌헨은 손흥민을 이상적 후보로 여기고 있다. 그는 팀에 경험, 골 결정력 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독일 매체 '슈포르트', '프랑크푸르터 누에 프레세' 등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특히 슈포르트는 사네의 이적이 선행되면 손흥민 영입이 일사천리에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네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하루 이틀 새 기류가 바뀌었고, 손흥민만 '낙동강 오리알'이 됐다.

실제로 토트넘은 손흥민 대체자의 물색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1일 "토트넘이 손흥민의 잠재적 대체자를 찾기 시작한 가운데 '믿을 수 없는 수준의 공격수'를 영입한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구단은 올 시즌 인상적 활약을 펼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