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2일 오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1.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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