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탄소 배출 저감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촉구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서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고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조현재 이사장은 "환경보존은 우리가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유산이다."라며, "체육공단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ESG 문화 확산에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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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촉구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서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고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조현재 이사장은 "환경보존은 우리가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유산이다."라며, "체육공단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ESG 문화 확산에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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