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노진주 기자] 허훈(KT)이 나홀로 30득점을 넘겼다.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예선이 마무리됐다. 31득점에 성공한 허훈(KT), 28득점 양준석(LG), 23득점 최성모(삼성), 이근휘(KCC)가 4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따냈다.
총 14명이 참가했다. 올 시즌 2라운드 종료일 기준 3점슛 성공률 하위 선수 ~ 상위 선수 순으로 진행됐다.
진행 방식은 이러하다. ▲제한시간 70초 내 5개 구역 + 딥쓰리존에서 시도 ▲ 좌- 코너 or 우-코너 시작 희망구역 선택 가능 ▲ 딥쓰리존: 좌/우 45도 구역과 정면 구역 사이 한 구역씩 설치(총 2개 구역) ▲ 딥쓰리존 구역 공은 1개 당 3점(1구역 당 1개, 총 2개) ▲ 기존 5개 구역 중 선수 희망 한 개 구역 머니볼존 설치 ▲ 한 구역 당 5개씩(총 25개 시도) + 딥쓰리존 1개씩 시도(총 2개 시도) ▲ 머니볼존 제외 구역(4개 구역) 마지막 1구는 2점 머니볼 배치 ▲ 해당 구역 내 모든 공 시도 후 다음 구역으로 이동 가능 ▲ 예선 결과 상위 4명 결선 진출 ▲ 동점 시 동점자 간의 1구씩 번갈아 시도하는 서튼데스 방식으로 순위 결정
허훈이 독보적으로 외곽포를 성공시켰다. 무려 31점을 찍었다. 최성모와 이근휘는 23점 동률을 기록했는데, 이근휘가 순위결정전에서 최성모를 제치고 3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은 1쿼터 종료 후 열린다. 우승자에겐 상금 200만 원이 돌아간다.
▲31점
허훈(KT)
▲28점
양준석(LG)
▲23점
최성모(삼성)
이근휘(KCC)
▲19점
이재도(소노)
정성조(소노)
▲18점
허웅(KCC)
문정현(KT)
곽정훈(한국가스공사)
▲17점
박인웅(DB)
김선형(SK)
이선 알바노(DB)
▲15점
김낙현(한국가스공사)
▲13점
박지훈(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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