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노진주 기자] 조준희(삼성)가 멋진 덩크와 함께 웃음 선사하는 퍼포먼스로 덩크 콘테스트 결선에 올랐다.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예선이 마무리됐다.
예선 진행방식은 이러했다. ▲ 제한시간 6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 시도 ▲ 심사 점수 상위 4명 결선 진출(심사위원 5명, 만점 50점) ▲ 동점 시 동점 선수 간 30초 내 자유롭게 덩크 시도하여 재심사
결선은 2쿼터 종료 후 열린다. ▲ 예선 점수 낮은 선수부터 시도 ▲ 제한시간 60초 내 자유롭게 덩크슛 시도 ▲ 최고 점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 선수 우승 ▲ 동점 시 3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슛 시도하여 재심사, 방식으로 열린다.
덩크 콘테스트 우승자에게 200만 원 상금이 돌아간다.
총 9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김보배(DB), 조준희, 김건우(SK), 이광진(LG), 박정웅, 디온테 버튼(이상 정관장), 이두원(KT), 손 준(한국가스공사), 이대균(현대모비스)이 심사위원들 앞에 섰다.
이중 조준희(50점), 박정웅(49점), 손준(44점), 이광진(43점)이 결선에 진출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인 조준희가 만점(50점)을 받았다. 그는 ‘잘 부탁합니다’를 염원하며 농구공을 잡기 전 선수위원들 모두에게 악수를 청했다. 팀 동료 저스틴 구탕의 유니폼을 입고 덩크를 시도하는 등 장내에 재미를 선사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신인’ 박정웅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관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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