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표 만장일치’ 르브론 김단비, 5라운드 MVP 선정…개인통산 15번째
입력 : 2025.02.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서정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보다 더한 지배력이다. 김단비(35, 우리은행)가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7일 “김단비가 언론사 기자단 투표 총 94표 중 94표를 획득해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WKBL 역사상 라운드 MVP 만장일치는 역대 다섯 번째다. 종전까지 최윤아, 변연하, 이종애, 박지현만 이견 없이 MVP에 올랐다. 김단비는 개인통산 15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도저히 이견을 달 수 없었다. 김단비는 5라운드 평균 24.6점, 13리바운드로 공헌도 187.7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4.4어시스트와 1.4스틸, 1.0블록슛도 경이로운 수준이었다. 

김단비의 맹활약으로 우리은행은 5라운드 5경기서 전승을 거뒀다. 

5라운드 MIP는 34표 중 24표를 얻은 이채은이 받았다. 그는 6.2점, 3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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