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가요계에 따르면 7일 송대관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술도 진행했으나 호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5.02.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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