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오찬우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가수 송대관에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이날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2025.02.07
(영상=영상공동취재단)
오찬우 기자 ocw654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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