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호러 코미디로 돌아온다..영화 '교생실습' 올 하반기 공개 [공식]
입력 : 2025.0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민경훈 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진행은 배우 한지민, 이제훈이 맡는다.배우 한선화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1.29 / rumi@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의욕충만한 예비 선생님이, 전국 모의 고사 1등을 달리고 있는 동아리 소녀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코미디 영화 <교생실습>(제작: 26컴퍼니 | 감독: 김민하)이 모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배우와 제작진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의 흥행과 화합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낸 후, 지난 10일 크랭크인을 시작하며, 촬영 소식을 알렸다.

작년 여름 최고 흥행작 “파일럿”에서 코미디 퀸으로서 입지를 다진 ‘한선화’가 주인공 ‘은경’ 역할을 맡았고, 2024 KBS 연기대상 신인상에 빛나는 ‘홍예지’, 걸그룹 우주소녀의 막내 ‘여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슈룹’ 등의 드라마와 영화 ‘사채소년’, 연극 ‘뜨거운 여름’ 등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선호도 이 작품에 합류하였고, 최근 독립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화원, 피지융 배우를 비롯하여,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들도 함께 참여해, 경직되어 있는 우리 극장가에 신선한 파란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하여,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스웨덴 룬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를 포함, 대만가오슝영화제, 인도네시아필름위크에 초청되어 코미디 호러 장르의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은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 기념일>의 김민하 감독이 이번 영화 <교생실습>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면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빨간마스크 KF94>, <버거송 챌린지> 등 그의 이전 단편에서도 보여 주였던, 통렬한 사회적인 풍자와 장르적 재미가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올 하반기 극장에서 관객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서당’으로부터 출발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은경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교육과 ‘스승’의 본질을 찾아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하는 이 영화는, 김민하 감독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코미디 영화로서의 장르적 매력을 잃지 않고, 독특하고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교생실습>은 영화 <나를 찾아줘>, <새콤달콤>, <사채소년> 등을 제작한 영화사 26컴퍼니의 열일곱번째 작품으로, <아메바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에 이어 또다시 김민하 감독과 의기투합하여, 현재 청주 모처 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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