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봉준호 감독에게 직접 듣는다..릴레이 GV 확정 [공식]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유수연 기자] 개봉 전부터 작품을 미리 본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미키 17'이 3월 8일(토), 3월 9일(일) 양일간 GV를 개최한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이 오는 3월 8일(토) 메가박스 코엑스, 3월 9일(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먼저 3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미키 17>의 첫 GV가 진행된다. 봉준호 감독 단독 GV로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진행과 함께 영화에 관한 심도 깊은 대담을 직접 들어볼 수 있어, 관객들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미키 17>의 시작부터 시나리오 집필, 프로덕션 과정과 개봉 후의 관객들의 반응에 대한 소회까지 재미있는 입담으로 풀어낼, 봉준호 감독과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GV 예매는 바로 오늘, 2월 27일(목) 오픈될 예정이다.

이어 3월 9일(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봉준호 감독과 정재일 음악감독이 배순탁 음악평론가와 함께 두 번째 GV를 개최한다. 영화 <옥자>이래 <기생충>, <미키 17>까지 봉준호 감독과 쭉 함께 작업해 온 정재일 음악감독은, <기생충>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도 전 세계인의 뇌리에 작품의 시그니처가 된 음악을 남긴 바 있다, 두 사람의 대담은 오랜 협업의 방식과 <미키 17> 만의 음악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대화를 예고한다. 음악에 특히 집중하는 테마가 있는 GV에 걸맞게, 진행은 배순탁 음악평론가가 맡아 더 심도 깊은 대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준호 감독과 정재일 감독이 배순탁 음악평론가와 진행할 GV 예매는 2월 28일(금) 오픈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만의 세계관과 여전한 재미로,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흥행 시동을 건 <미키 17>은 내일, 2월 28일(금) 전세계 최초로 한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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