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한혜진은 2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일상을 정리하며 축구선수인 남편 기성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2월에도 모두 수고했어요!"라며 2월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기도 하고 전시회 관람에도 나서며 2월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한혜진은 남편인 기성용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13년 차 부부라고 믿기 힘들만큼 여전한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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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