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수형 기자] 가수 부부. 하하와 별이 각별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28일인 오늘, '임하룡쇼' 채널을 통해 '잉꼬부부의 민낯'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 사람에게도 혹시 부부싸움을 하는지 물었다. 연예계 잉꼬부부인 만큼 더욱 궁금증을 안긴 것.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은 “싸움날 일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특히 하하는 “아내(별)가 효녀가수로 정평이 나 있지 않나”며 특히 과거를 회상했다. 하하는 “고은이(별)의 아버님이 의료사고로 식물인간으로 계셨다”며 별의 안타까운 가정사를 전했다. 한창 활동하던 시기, 별이 부친의 병 간호를 해야했던 상황.
같은 시기, 마침 하하는 연예계 은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방황을 겪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고은이의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며 “고은이의 매니저, 사장님에게 '내가 결혼할 나이가 된다면 고은이를 연결해달라'라고 부탁했다”며 러브스토리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별 역시 "우린 연애도 없었다. 남편이 (바로) ‘결혼하자’고 들이댔다”며 적극적인 하하의 애정공세에 결혼까지 골인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은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드림, 소울, 송 2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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