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에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강남과 함께 안동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겼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 강남은 함께 안동국시 맛집으로 향했다. 강남은 처음 맛 본 메밀묵밥의 맛에 반했다. 전현무는 "우리가 흔히 아는 묵밥은 묵이 더 탱글거린다. 근데 여기는 연두부처럼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안동 사람들은 메밀을 굉장히 많이 먹었다. 보릿고개때 안동 사람들은 메밀로 허기를 채웠다. 그래서 메밀묵밥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결혼 6년차인 강남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전현무는 "이제 슬슬 애기 얘기가 나오지 않나"라고 물었다. 강남은 "우리도 좀 즐기다가 차차 갖자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상화가 사실 무릎이 안 좋다. 운동을 많이 해서 뼈가 깨진 것들도 많고 무릎 연골은 아예 없고 발목도 휘어 있어서 하루에 5번 정도 넘어진다. 그래서 걸을 때도 내가 항상 잡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운동만 했던 사람인데 아기를 낳으면 또 아기를 키워야 하지 않나. 이 사람은 인생을 즐기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을 즐기다가 차차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모 방송에서 보니까 정자 상태가 엉망진창이더라"라고 말했다. 강남은 "아이는 가질 수 있는데 레벨이 높지 않다는 거다. 일단 건강한 정자로 해서 얼려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정자 검사를 추천하며 "내 미니미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형도 이제 50세 아니냐. 해야한다"라고 추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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